내가 나로 인하여 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나 입니다.그리고 내가 나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참여하고 있는 경우뿐입니다.한 객체가 나에게 속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나로 인해서 세월질 필요가 있습니다.결국 내가 그 객체를 전면에 세웠을 경우만이 바로 전적인 나의 것입니다.완전히 나에게 속한 유일한 현실이란 두말할 것 없이 나의 행위 입니다.
--- 보부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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