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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먹었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 몇일전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장인어른과 제기동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식육점에서 돼지갈비와 다른 채식류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나는 서천에 내려갔습니다.

장인어른댁에 내려가 하루밤을 잤습니다.

서천특화 시장에서 시장을 보았습니다.

2남2녀들의 자녀들이 한신4차에 모여 들었습니다.

손자,손녀들이 모였습니다.

 

 

 

저는 술을 못해도 막걸리 술을 5잔이나 먹었습니다.

나는 술을 먹었습니다.

장모님이 이제 70중반을 장인어른은 80이 내일모레 입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애들은 지금 시간에 노래방을 간다고 합니다.

우리 딸램이는 대학교 학생이 되었다고 어저께는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냥 즐겁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는 술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나누며 사는것이 사는 모습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술을 먹었습니다.

처남과 처남댁이 아래층과 윗층에서 오늘을 준비 하였습니다.

작은처남은 오늘 장바온 요리를 준비 하였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나는 요리를 못합니다.

어저께 서천을 장인.장모와 다녀온것는 시장에서 준비하기 위함 입니다.

오늘 막걸리 5잔을먹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는것이 이런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