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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다짐




화는 저절로 우러나지 않는다.자신이 화를 키우는 데 한몫을 한다.--앨버트 엘리스--




살다보면 숱한 일을 겪지만 화를 부르는 것은 알고 보면 의도하지 않는 일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을 대하는 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다.나쁜 일을 당하면 불평을 쏟아내고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것처럼 안절부절 못한다.하지만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어떤 사람은 '낭패로군.하지만  이 정도야 잘 해낼수 있어'라고 생각한다.똑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비관한 채 그 상황을 부정하고 싶어지기도 한다.살면서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일어나는 일은 어찌할 도리가 없겠지만,이를  대하는 자세는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