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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사건으로 십자가에 못막혀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도 집권세력에 좋지 않게 보이면 빨강물이 드는 이치와 같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과 인생은 정치적이고 종교적 입니다.

그대가 정치와 종교를 분리 시킨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공기로 호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모두가 정치적 입니다.

심지어 나에 작은 권리를 주장하는것도 정치적인 언어 입니다.

정치인과 정치를 분리하고자 하는 세력은,

자신의 맘대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같습니다.

종교적인 삶과 행동도 정치적인것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것 입니다.

자신의 잇권은 비정치적이고 타인이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는 세력은,

자신이 특권적인 힘을 향유 하겠다는 선언 입니다.

 

 

 

 

정치적인 것은 종교적인것 입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다 정치적인 활동 입니다.

기득원 세력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민이라는 세력을 분리 시키려고 합니다.

힘없고 뭉치지 않는 개미들은 무조건 따르는 노예가 아닙니다.

 

 

 

인생은 정치적 입니다.

삶도 정치적 입니다.

종교와 정치도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세력도 당당하게 정치와 분리를 주장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해야 합니다.

스스로 정치을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세력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이용되고 있을뿐입니다.

깨어있는 신앙과 행동이 종교와 정치의 의미를 알게 되는것 입니다.

종교세력이 자신의 탐욕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앙인을 이용 하였던 현실과 과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사랑이라는 소명을 천직으로 알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 묵묵하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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