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의 뿌리가 없습니다.
욕에 욕구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나에 뿌리가 없습니다.
맘대로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은 항상 자신이 없습니다.
자신이 없는자는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자신을 아무것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실체도, 정신도 없기에 항상 힘들어 집니다.
자신도 절제를 잃어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 배신이 됩니다.
하루를 살아도 자신을 찾지 못하는 삶들은,
백년을 살아도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인생에 삶에 자신이 없는 자들은 세상이라는 물결에 자신을 버립니다.
어느 누구도 살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버려진 자신의 몰골이 사람들은 웃고 비웃을뿐입니다.
자신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또 하나에 버려진 상처 입니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잊혀지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어느곳에 있든 자신이 서야 합니다.
서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은 모든 이에게 고통을 주고 갑니다.
자신이 없는 자는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서도 존재의 의미는 없습니다.
자신이 탐욕과 이기심으로 버려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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