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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임을 아는 사람은 마음의 평화도 남이 빼앗아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어떻게 스스로 자신을 지킬까 하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자신에 대한 타인의 언동에 괴로워하는 일도 없을뿐더러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겨도 안좋은 일이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그런 일을 당하게 된것은 모두 자기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의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임을 아는 사람은 마음의 평화도 남이 빼앗아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지키는 것도 하나의 미덕 입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있으면 미움이 파고들 여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복이라는 것과는 평생 상관없이 지낼수 있답니다.자칫 부주의해서 충동에 휩싸일 경우가 생길지라도 든든한 마음의 요새가 악의에 찬 감정이 함부로 쳐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준답니다.따라서 미덕에 마음을 순종시키면 늘 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