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하면 변하고,변하면 통한다.

많은 사람들은 현실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늘을 원망하며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망상 속에 하루하루를 보낸다.

원망과 망상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경이 닥치면 '나는 역경을 이겨낼 것이다'라고 조언하는 심리상담사들도 있다.

그런데 아무리 세상에 다 들리도록 목이 터져라 외쳐도 소용이 없다.

궁하고 변하고,변하면 통한다.

유일한 방법은 행동하는것,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았다면 어쩌면 지금도 예전 기준을 고수하며 헤메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준에 가지고 있던 기준을 부수어 버리면 자신을 바꿀수 있고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바깥세상은 변했는데 그 변화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변화에 적응하기를 거부하면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다.변화에 나타났다면 반드시 자신을 바꾸어 변화에 적으헤야 한다.

변화를 예측할 수 있으냐 없느냐 보다는 자기 자신을 바꾸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