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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는 지름길은 없다,



멈추지 말고 새기면 쇠와 바위도 조각할 수 있다.



자르다 멈추면 썩은 나무조차 끊을수 없다.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이룰수 있지만,만약 중간에 포기한다면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이루수 없다.





산을 쌓다가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는 상태에서 그만 두어도 그것은 내가 그만둔 것이다.

또한 땅을 고르다가 한 삼태기의 흙을 갖다 부었어도 일이 진전 되었다면 그것은 내가 진보한 것이다.

공부든 일이든세상사가 모두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 한번의 마무리 부족으로 세상의 큰일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비록 작은 일이라도 첫걸음을 뺄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반걸음 반걸음 쉬지 않고 걸어가면 절름발이도 천리를 갈수 있고,한 줌 흙이라도 끊임없이 쌓으면 선택을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