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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건 본능이다.


사람들이 변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대부분은 잘 반응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문제에서 도망칠 수 있을 정도로만 변화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변화시켜 환경을 개선하는 대신,삶의 개선시키기 위해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쪽을 택한다.문제의 근원을 파고 들어가진 않고 문제에서 멀어지는데  필요한 만큼만 노력한다.

긍정적인 변화와 배우고자 하는 자발적인 의지는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

뭔가 시도해서 실패하는데도,왜 우리는 계속 같은 방식으로 시도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걸까?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행동이 아닐수 없다.우리는 뭐가 변하길 기대하는 걸까?

우리네 인생은 머나먼 도시로 가려고 계획하는 영행과 같다.

우리는 목적지를 정하고,가는 경로를 계획하고,운전을 시작한다.

가다보면 돌아갈 때도 있고 장애물들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변화를 불편하지만 필요한 일로 본다.

변화 없이는 혁신도,창의려도,진보도 없다.

자발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면,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변화를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가를 피하려다 최악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변화를 항상 우리에게 뭔가를 요구한다.

우리는 변화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하는 지속적인 대가가 따른다.하지만 그 과정이 시작되려면 처음에

대가를 치르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변화에 복종하는 세가지 조건이 있다.

많이 다치고 난 후 꼭 변화해야 할때 

많이 배워서 변화하고 싶을때 

많이 받아들여서 변화할 수 있을때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는다.

간절히 원한다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