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내일에,오늘 일은 오늘에

2016.11.27 09:17


인생은 여름날의 강물처럼 느릿하게 흘러간다.

스물살 때는 나이 서른에 생길 주름 때문에 미리 고민하거나 나이 쉰에 올 노화 때문에 미리ㅠ슬퍼하지 말아야 한다.살아 있는 동안에는 죽음이 올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올 것은 오고,갈 것은 가게 두어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대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산다.

불행한 사람은 대부분 내일을 걱정하거나 어제를 후회하느라 오늘을 흘러보낸다.




사하라 사막에 사는 잿빛 모래쥐는 건기가 올 때쯤이면 풀뿌리를 모아 저장하기 시작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온 사막을 죄다 헤집고 다니며 열심히 풀뿌리를 모은다.

건기를 날 수 있을만큼 충분히 풀뿌리를 저장한 뒤에도 모래쥐들은 여전히 풀뿌리를 찾아다닌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감에 떨며 날카로운 소리로 울어댄다.

실험에 위하면 잠재의식 속에 깊이 뿌리박힌 걱정 때문에 실제로 있지도 않은 심리적 위협에 시달린다고 합니다.인간이라고 모래쥐와 다를까?




행복한 인생을 사는 비결은 단순하다.

사람,장소,시간 모두 현재를 최우선으로 살면 된다.

우리는 잠시도 쉬지 않고 머리를 굴리면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상상한다.

사실,바로 지금 이 순간이 온전히 누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는 쉬어갈 곳이 굉장히 많다.

쉬어갈 곳을 만나면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히 쉬어가라.

또한 항상 모든 짐을 죄다 둘러메고 있을 필요는 없다.

오늘은 오늘 짐만 짊어지면 된다.

그러니 내일의 문제를 오늘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라.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 맡기고,어제의 걱정은 어제에 버려두라.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이 충실해야 할 유일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