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무관심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나를 잊게 됩니다.
내가 나를 찾지 않으면 내가 아닙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주인이 됩니다.
나는 더 만신창이가 됩니다.
산다는 것은 껍데기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행동하지 않으면 나에 삶과 사회,국가는 타인이 그 자리를 차지 합니다.
무관심하고 탐욕에 젖은 것들은 나를 파괴하기 시작 합니다.
배우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 앞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대의 인생과 역사와 정치도 배우지 않기에 더 많은 가시밭길을 가야 합니다.
노욕은 자신과 타인을 파괴 합니다.
편하고 쉽게 산다는 것은 무관심하고 탐욕에 따라 사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이 그대를 위해 저절로 내주는 것은 없습니다.
그대는 빈손으로 왔다가 아직까지 손을 움켜지고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뿐 입니다.
무관심이 자리 잡아 그대를 가두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그대가 심어논 폭풍우가 지나 갑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내가 아닙니다.
나를 찾기 위하여 나를 만들기 위하여 작은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잊어버린 나와, 잊어버린 역사와,잊어버린 정치와 그 밖의 생명을 위하여
나를 찾아야 합니다.
그대의 길 그대가 찾아야 합니다.
어둠이 아니라 빛과 소금이 숨쉬는 곳이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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