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무 밑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복숭아와 오얏이 맛있다면 그 나무 밑에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열매를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면 특별히 길을 닦지 않아도 그 밑으로 길이 열리게 된다.
특별히 내세우지 않아도 말과 행동에서 사람들은 그의 인품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반드시 사람들이 뒤따른다.
오늘날을 가르켜 자기피알시대라고 한다.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줄 알아야 주목을 얻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은 탄탄한 능력,창의적인 사고,올바른 인격이 뒷받침하기에 그들은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내공을 갖추려는 노력은 전혀없이 고수의 겉모습만 따르다가는 말만 번드르르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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