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얼굴에 신경쓰고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길고양이는 사람들이 버린 음식물을 찾아다니고 정처없이 밤길을 떠돌아 다닌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도 자살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쓰고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음식을 얻어먹으면서도 사람들의 시선만 신경 쓰지 않으면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아무리 입어도 싫증 나지 않는 것으로 고른 옷들을 입으면 유행에 뒤처지지 않을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남이 입은 값비싼 옷을 부러워하거나 저렴한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을 창피해하지 않는다.
남의 시선에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다.
혼자 고깃집에 들어가 고기를 구워 먹기란 쉽지 않다.
증명할 수 없는 일에 계속 얽매어 있겠다면 어쩔수 없다.
남의 시선이 두려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지 않는 자신을 보라.
무엇을 하든 남들은 내 생각만큼 신경쓰지 않는다.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물건은 버려라.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가?
자신의 삶을 추구하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란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흔들릴 수 없는 존재다. (0) | 2016.11.23 |
---|---|
무거운 짐이 때로는 힘이 된다. (0) | 2016.11.22 |
자신을 새롭게 닦아라. (0) | 2016.11.21 |
나의 마음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라. (0) | 2016.11.20 |
격이란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본다. (0) | 2016.11.19 |
마음을 감싸주는 음악으로 치유하라. (0) | 2016.11.17 |
하나를 말하고 둘을 들을때 한 마음이 된다. (0) | 2016.11.16 |
내가 바르지 않으면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0) | 2016.11.15 |
존중이란 구걸하듯 억지로 얻는 것이 아니다. (0) | 2016.11.14 |
마음이 끌리는 일을 하라.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