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진 것에 비례하지 않는다.

행복에도 끓는점이 있다.그런데 끓는점이 사람마다 달라 100가 되어야 행복삼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30도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행복은 결코 가진 것에 비례하지 않으며 그것과 전혀 상관없다.

인간을 창조할때 신은 아무렇게나 빚지 않았다.

신은 공평하게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하나의 머리와 두파,두다리를 주셨다.

그러니 가진것이 많던 적던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 세상의 이치를 따라야 한다.

행복은 가진 돈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마음속 끓는 점으로 결정된다.

행복을 위해 끓는 점을 조금만 낮춰보자.

에테르는 인체의 신경체제에 강력한 마취 기능을 하며 소량으로도 환자를 잠들게 하고,

수술중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에테르는 외과 수술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일이었다.

에테르를 발명한 모턴은 미국 정부에 특허를 신청하려 했는데 지도교수였던 웰치와 실험실을 내준

화학과 교수 잭슨에게 저지 당했다.서로 자신의 이름으로 특허를 신청하려다 소송으로 비화되고,

잭슨은 정신병에 걸렸고,웰치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고,모턴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돈과 명예는 자유로워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물질을 많이 소유할수록 정신적인 즐거움과 자유를 모르는 산송장이 된다.

세상에 올 때 빈손으로 갈 때도 빈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해탈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