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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알고 싶으면 너를 알아라.

타인을 알고 싶으면 너를 알아라,

너를 알고 싶으면 가슴을 알아라.

세상을 알고 싶으면 너를 보아라.

지구와 우주를 알고 싶으면 머리를 버려라.

 

 

 

타인을 알고 싶으면 머리를  버려라.

머리는 당신의 가슴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머리는 물질이다.

연습이 되지 않는 당신의 머리는 탐욕과 이기심의 노예일분이다.

너에 가슴은 없다.

 

 

 

너를 찾아라.

세상이 네가 아니다.

네가 가슴이 아니다.

너는 너를 훈련하라.

가슴이 아닌 너는 육체일뿐이다.

물질이 네가 아니다.

물질에 끌려 다니는 네가 아니다.

못난자가 육에끌려 너를 찾았다고 주장하지 마라.

이 불쌍한 인간아!

 

 

 

 

타인을 알고 싶으면 너를 찾아라.

세상을 알고 싶으면 너를 찾아라.

물징을 알고 싶으면 너를 찾아라.

너안에 모든것이 있다.

타인과 세상을 찾아도 너는 항상 찾지를 못할것이다.

본질은 하나다.

너속에 모든것에 본질이 있다.

일생동안 타인의 외피속에 살려고 하느냐!

 

 

 

 

타인을 알려면 너속에 또 다른 인격을 발견하라.

그것이 그대이다.

타인이 그대이다.

모두가 같다.

남자와 여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자연과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신과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네속에 신과 자연과 타인이 살고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