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처럼 혼자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모든것이 혼자 였습니다.
우리는 부족하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이 나를 채우고 서서히 혼자가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연이 주신 혼자를 관계를 통하여 극복하려 하였습니다.
이기심과 탐욕이 자리를 하면서 스스로 혼자를 만들었습니다.
이젠 처음처럼 혼자가 되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왜 둘을 찾고 사회를 만들었는지 생각이 없습니다.
오직 탐욕만 있으면 혼자라도 만족할 태세입니다.
우리는 본능의 시대로 복귀하고 있는것 입니다.
정글과 야수마져도 본능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회를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고 짐승들은 집단을 만들어 자신을 지킵니다.
우리에 탐욕과 이기심만 있으면 모든것을 이길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만 알고 다른 모든것은 생각도 잊어 버리려고 합니다.
우리에 무서운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를 향하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달랑 남은 인간은 쉽게 허물어 집니다.
국가와 종교가 있는것은 하나를 극복하려는 몸부림입니다.
우리가 나만 존재하면 모든것을 극복할것 같은 환상은 나이를 들어 여지없이 깨집니다.
막혀버린 인간은 스스로 더 혼자가 되어야 합니다.
혼자 남은 인간은 스스로 저주의 길로 가는 죽음의 계곡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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