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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탐욕을 벗어야 평화를 얻을수 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얻는 것 입니다.작은 일에 감사를 느끼고 있는 한 마음은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것 입니다.양심을 거역하며 얻을수 있는 물질적 이익보다 마음의 평화가 더 중요 합니다. 집착을 버리면 행복과 평화는 저절로 옵니다.행복한 사람은 평소의 동작이 평안하여 자상한 건 말할것도 없고잠자는 사이라도 정신이 화기롭다고 합니다.잘 먹고 잘 산다고 하여도 사회 평화없이 참다운 인간 생활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여도,헛된 꿈에 불과하고,진정한 힘은 권력,돈,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내면에 평화에 있습니다. 마음은 스스로 평화롭지 않으면 건전하지 않습니다.걱정해도 소용없는 걱정으로부터 자기를 해방해야 합니다.집착으로부터의 해방이 결국 마음의 평화를 .. 더보기
탐욕으로 키운 자녀는 부모를 기억하지 않는다. 어릴적 소중한 자녀일수록 매를 아끼지 말아야 함을 누누히 들어왔습니다.가정에서 자녀를 하나를 두면서 자녀는 왕이 되었습니다.자녀는 더 이상 부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부모님의 탐욕으로 오냐 오냐 키웠기에 더 이상 자녀는 기성 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어릴때 한 가정에는 자녀가 많았습니다.사는게 모든 것이 경쟁 속에서 양보와 나눔을 배웠습니다.하루 세끼도 먹고 살기가 쉽지 않았던 그 시절은 그래도 정이 넘쳐 있었습니다.기성세대는 인생을 너무 잘못살고 있었습니다.자녀를 원망하기 앞서 탐욕으로 키운 자녀는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그들의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탐욕으로 키운 자녀는 절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기성세대들은 지난 선조들의 삶을 음미할 필요.. 더보기
탐욕이 나를 인도하는 것은 장님이 나를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모든것에 자신이 먼저가 됩니다.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남처럼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자신이 스스로를 바라보고 잘못을 잡지 못한다면 타락에 길을 가야 합니다.나는 타인보다 무서운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나를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갑니다.어리석은 자는 탐욕과 이기심이 자기라 생각 합니다.욕심은 악에 이끄는 도구에 불과 합니다.​​일생동안 자신을 갈고 닦아야 나에 길을 갈수가 있습니다.​탐욕이 나를 이끄는 것은 장님이 나를 인도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자신을 알고 보면 모든 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상태​임을뒤늦게 알게 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될것 입니다.예수님이 저들은 자신의 죄를 알고 있지 못하다고 외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