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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너 자신을 알아라. 그대여,자신을 알아라. 그대가 타인을 아무리 잘알고 있다 하여도 자신을 모르면 그대는 아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몰라도 자신을 알면 그대는 타인을 모르는게 아니다. 자신의 모습을 안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다. 인생도 자신을 몰라 허우적거리는 것이다. 세상이 없어 삶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자신을 모습을 몰라 어려운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생각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모습을 보려한다. 그대가 지혜롭다면 자신을 아느데 출발하는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타인을 많이 알려해도 자신은 까막눈이 많다. 자신을 아는 자만이 삶을 알게 되는것이다. 자신을 모르는 자가 아무리 소리쳐도 소음일뿐이다. 그대는 스스로 타인처럼 자신을 대하고 있는것이다. 그대 불쌍한 사람아! 그대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것이 보이지 않느니라. 더보기
자신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나는 안다. 평생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모두를 속이며 산다. 자신에게 또 다른이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을뿐이다. 아픔이 있어 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풀어 주어야 한다. 자신의 욕심으로 외적으로 아픈 사람은 어둠에 늪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대가 선택한 대가이다. 인생은 자신이 아픔이 된다. 타인이 나를 아프게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학대하여 고통이 된다. 탐욕은 그대 자신을 고문하는 전령사이다.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자신을 속이며 사는 대가이다. 자신을 속이며 또 다른 사람을 속이며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평생동안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대는 탐욕의 노리개일뿐이다.  더보기
남의 일이 아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사회가 왜 우리를 부르른지 몰랐습니다. 생업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양심은 내 곁에 앉아서 나를 꾸짖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외에는 관심이 없던 사람을 사회가 부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았어도 마음으로 알고 있었고 진실은 나에 마음을 꾸짖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 일입니다. 우리는 남이 해주는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한 양심이 웬지 거북스러웠습니다. 그대에 일이고 나에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입니다. 공동에 일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함을 느낌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우리를 찾기 위함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