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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나에 인생은 타인의 인생이 아니다. 생각도 없이 맘대로 살아가는 삶들은 하루살이 처럼 살아 갑니다. 미래가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처럼 자기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을 맘대로 살았던 삶은 시간이 말해줍니다.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희망과 사랑도 잃은 삶은, 탐욕과 세상에 취하여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삶을 소진 합니다. 자신의 삶은 소중 합니다. 자신을 알면 알수록 자기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버려지는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자신을 버리게 강요하는 삶입니다. 인생은 자신의 삶이 아닌것 입니다. 자기 삶은 스스로 타락과 어둠에 서서 잊일수 없는 아픔이 됩니다. 더보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온지도 모릅니다. 시간의 화살은 나를 흰 머리카락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깨어보니 반평생이 지나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적 나를 연상하지만 어린 자녀들의 성장을 보며 나를 받아 들여야 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나에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며,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시점이 된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삶과 시간을 낭비하면 않됩니다. 우리에게 끝없이 연습에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를 찾아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 하니까 무턱대고 따라살던 삶에서 진진한 나에 성찰의 시간이 된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쫓고 쫒기며 사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가슴의 명령대로 살.. 더보기
자신의 일인데....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는 인생과 삶과 그리고 무엇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모두가 스스로 타인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삶이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변명을 찾아 다닙니다. 인생도 살아가는 모든것도 이성은 없습니다. 모두가 동물에 방식만 존재합니다. 때로는 삶을 도피처로 삼아 그렇게 안주하여 살고 싶은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원망과 무관심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모릅니다. 인생도 삶도 버림받은 사람처럼 생활합니다. 대부분이 길 잃은 사람처럼 맘대로 살아 그것을 떠듭니다. 진정으로 해야할 일들은 방기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은 평생동안 그렇게 합니다. 자신의 일인데 모두가 손을 놓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국이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