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배우지 않는다.

2015.08.04 00:00



사람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삶과 죽음의 의의에 관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군자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모든 것을 외부에서 찾는다 합니다.

영혼은 배우지 않습니다.

현자는 언제나 만물 가운데서 도움을 발견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주어진 재능의 본질은 모든 사물 가운데서 이끌어 내는데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남의 해답을,이를테면 현자들의 해답을 받아들인다해도 그 해답의 선택과 승인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 자신의 몫 입니다.

누가 만들어준 진리는 바로 의수이지만 자기 자신이 

사색을 통하여 얻어진 진리는 자신의 손발과 같습니다.

벗을 찾아 헤매는 자는 가련합니다.왜냐하면 충실한 벗은 자신뿐이며 밖에서 벗을 찾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  참으로 충실한 벗이 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인생에 사명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은 바깥 세상에서 찾는 것은 소용없는 일 입니다.그대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그대 자신의 마음에 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을 찾지 않으면 자신을 알수가 없으며 결국 인간도 알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영혼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지혜도 판단 기준도 없는것과 같습니다.

중심이  대부분이 없기에 세상에 홍수속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살아 있는 한 배워라.늙음이 지혜를 가져다 주기를 빈손으로 기다리지 말라.

2015.08.01 07:43



배우지 않는 자에게는 항상 탐욕이 쌓이고 쌓여 노욕이 됩니다.

일생동안 만든것은 아집과 욕심이 만든 성 밖에 없습니다.

늙음이 저절로 지혜를 만들지 않고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만 만들게 됩니다. 

살아있는한 배워야 합니다.

늙음이 인생과 삶을 저절로 인도해 주지 않습니다.늙음은 손으로 만질수 있는 기간을 주지 않습니다.

늙음이 저절로 지혜를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산에서 물고기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노력과 비움이 없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비움과 나눔이 지혜를 낳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이 곧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겠지 하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는것에 있습니다.음식을 아무렇게나 장만하면서 하늘이 그것을 맛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무엇이 다른가?

덕은 끊음없이 전진하며 또 새롭게 출발 합니다.

비둘기의 온화함은 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둘기가 이리보다 더 선한 것은 아니다.

덕  또는 덕을 향한 노력이 시작이 시작될때 비로서 시작이 됩니다.




자기 완성을 위해 걸음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네가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보다 외부 세계에 대해 관심을 느끼는 순간,

자신의 걸음을 멈춘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네 옆을 지나가버리고 너는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손으로 만질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진정으로 무지한 자 입니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 합니다.

육체가 서서히 스러지고 정신 생횔이 서서히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찾아 옵니다.

우리의 내부에 있는 빛이 밝아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이 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러나 놀랄것도 절망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전보다 나빠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아진 길로 향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2015.07.24 12:20



사람은 배고픈 것을 싫어하지만 그보다 못지않게 남에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 합니다. 

거지로 배를 곯더라도 감옥에서 배부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도 어떤 불안이 내 가슴을 죄고 있다면 그것은 이 만져지지 않는 찰나가 

마치 수은 물방울처럼 손가락 사이로 새어 버리는 것을 느끼기 때문 입니다.

만사가 노력과 성의만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면 누가 성의를 다해 노력하지 않을까?











슬픔은 어떤 행복도 전혀 내포하지 못하는 그런 깊이를 지닌다.

슬픔은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깊고도 부드러운,아주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지닌다.

어떻게 행동할까 망설이지 말라.

진리의 빛이 그대를 인도할 것이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관습을 존중하되 그것에 구속되지 말라.

관습보다는 진리가 우리의 행동을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무를 벗어난 생활속에서는 즐거움이 없기 때문 입니다.










현자는 스스로 빛나지 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을 밝힙니다.

그는 자신을 외면하므로 주목 받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므로 성공 합니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며, 저항도 아니하고 거스르지 않습니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소비해야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