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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제도와 클럽으로 가둘수 없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이유는 사유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어쩌면 국가와 사회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하며 이단자처럼 취급 할지라도 손가락이 다 다른 것처럼 생각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제가 능사가 아니란 뜻이다.
모든 국민을 인형처럼 모두 꼭두각시를 만들지라도 다 동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다.
공산주의와 다른 것은 생각과 사고를 표현 하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라 하여 만등적인 열쇠가 아님을 나는 안다,
그것은 일정한 토론과 소통으로 상호 의견을 존중하여 내가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는 명제는 말할 필요가 없다.
나의 글이 이 사회의 진리도 아니고 이 사회를 움직일 만한 어떤것도 없을거라 나는 믿는다.
다만 이 글을 읽는 독자가 공감이라는 틀안에서의 상호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안다. 
그런 이유마져 막는다면 그 사회는 소통과 나눔이 없는 일방 통행적인 명령만 존재하는 사회로 전락될 것이다.
민주주의란 남용되지 않는다면 최대한 허용이 되어야 하고 문제가 있을시 법과 제도의 틀안에서 제제를 가할수 있는것이다.
어떤 세력이 자기들의 생각이 다르다 하여 제제 한다면 이 사회는 대다수가 사고의 감방에서 벗어날 수없는 처지가 될 것이다.
 그것은 국민들의 불행이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생각의 틀을 잡으려고 한다면 이제 기득권자들은 국민들의 숨쉬는 것부터 걱정해야 한다.
국민들이 지배자들의 허락없는 호흡이 감히 생각할 수 있겠는가?
아,생각만 해도 두렵다.
이제,여기까지 왔구나.이제 목구멍까지 다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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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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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ci.tistory.com BlogIcon 까들 2012/03/26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모르세님이 할러미의 약손님이시군요.
    정말 부지런히 작품활동을 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2. 시사 2012/03/2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의 약손은 모든것을 다 낫게 해줄것만 같은 고마운 약손이지요...
    지혜로운 할머니의 약손으로 아픈마음도 어루만져 주시면 편안해지고
    가벼워질것 같은 기분입니다. 모르세님의 할머니의 약손...
    답방차 처음 인사왔습니다. 좋은날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항상 남이 만들어준 밥만 먹었습니다.

우리는 취사선택도 못한채 반세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잃고 방황 하였습니다.

자신을 잃은 말과 언어는 자신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의 언어와 말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일방 통행적인 사고와 판단이 더 이상 통용될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젠 우리가 만들고 창조하고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더 이상 언론이 우리를 리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정보와 기능이 어느 특정 집단이나 생각으로 우리를 지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찾는것은 국민 각자의 생각을 토론과 대화를 통하여 거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편리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좋든 싫든 대중이 움직이는 물결따라 배를 띄워야 합니다.

이젠 블로그들이 언론을 지배해야 합니다.

언론집단은 이미 자신도 움직이는데 버거워 보입니다.

블로그들이여, 더 심층적이고 더 객관적인 사고로 접근 하여야 합니다.

이젠 블로그들이 기존의 언론 세력처럼 따라하는 또 다른 모순이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배신 하는것 입니다.

자생력이 없는 블로그들은 스스로 퇴화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700만정도로 추정하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젠 자신이 쓰는 시간이 전문화되고 심층적인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들이 종종 기존 언론들과 같은 행태를 보게 됩니다.

자신을 파먹는 이러한 행동은 더 이상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지키고 가꾸는 것은 타인이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당사자들이 지키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기존 언론처럼 한다면 우리는 결코 오래서지 못합니다.

또 다른 펜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것은 국민과 자신을 배반하는 행위 입니다.

블로그들도 이젠 자성해야 합니다.

스스로 깨끗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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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nothing.kr BlogIcon 행복한다니엘 2012/04/1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예전부터 저도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해오고는 했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전부터 장모님은 우리와 같이 보냅니다.

밥을 먹지 않아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성화셨습니다.

최근에 저는 아침밥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10여년을 아침밥을 먹지 않아 다소 거북 합니다.

멀지 않아 40일간 해외 순례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아직 기초체력이 너무 부족하여 아침식사를 해야합니다.

40일간의 길고긴 여행은 몸에 많은 난관을 이겨내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에 장모님은 나에 어머니 냄새가 납니다.

연세가 드시니 몸이 말이 아녀도 아침커피를 타서 주십니다.

모닝커피를 마시며 어머니 같은 향수에 젖어 글을 씁니다.

나는 안 사람과 싸울때 무척이나 어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이젠 부모님들게 못다한 것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한 마음이 상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해외여행을 생각하면 두려움과 호기심이 발동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많은 생각과 삶에 유익이 되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

최근에는 걷는연습과 최소한의 생명언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800km에 대장정을 위해 몸을 많이 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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