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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정신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자연스런 품위와 위엄이 배어 나옵니다. 상대의 입장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증거 입니다.설령 마음으로 존경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는 기분은 가져야 합니다.그것조차 없다면 그야말로 낮 두꺼운 무뢰한에 지나지 않습니다.아무리 어리다 하더라도 무례한 태도는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나이도 들고 사회적 지위가 있다 하더라도 분별없는 천한 말이나 태도는 분위기를 띄우는커녕 분별있는 사람들 눈에는 그져 가련하게 보일 따름입니다.그러한 사람이 남을 설교하고 지도하는 입장이라고 한다면 또 어떻겠습니까?게다가 분별을 모르는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고 흉내내는 일까지 생기기도 하겠지요.그야말로 맹인이 다른 장님의 손을 이끄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정신적으.. 더보기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밝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늘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혹시 지금 누군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까?또는 누군가로 인해 초조해하지 않습니까?만약 그렇다면 원인은 바깥이 아니라 당신 마음에 있습니다. 당신은 온화한 사람들을 원합니까?그렇다면 당신이 먼저 온화해지십시요.당신이 정직한 사람들을 원하십니까?그렇다면 당신이 먼저 정직 하십시요.당신이 주는 것을 남들도 줄 것 입니다.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 입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밝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지금 불행하다면 어두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가짜 뉴스,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최근에 거짓 뉴스가 생각보다 많이 판을 치는 현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박그네가 탄핵이 되면서 가짜뉴스들은 제 철을 만난양 우후죽순처럼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이젠 어떤 뉴스가 참이고 거짓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그럼에도 국회는 손을 놓고 있는 상태이고 자신의 부족한 정당성을 합리화하기 위해 소설이 일상화 되었음에도 법적으로 단죄할 수 없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어떻게 하면 진실한 보도를 접하고 이런 거짓뉴스를 구분하고 올바르게 정보를 선택할 수 있을까? 1.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집단과 개인은 법적으로 단죄해야 합니다.가짜뉴스를 만드는 집단이나 개인에게는 명예훼손으로 단죄 되어야 합니다.법적 미비의 빌미로 이런 현상은 더욱 극성 입니다.고의성이 있는 집단과 개인은 법적 조치와 3진 이웃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