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을 인정하고 나를 받아들여라. 살다보면 불공평한 일들을 많이보고 겪는다.회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보다 아첨을 잘하는 사람이 더 빨리 승진하고,평사원보다 사장의 조카에게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야근까지 해가면서 회사에 충성을 바쳐도 돌아오는 것은 업무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핀잔뿐 입니다.이럴 때마다 공평을 강조하며 사장에 따져봤자 그 피해는 고소란히 내 몫으로 돌아온다. 신은 과연 공평할까?평생 이 문제를 화두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항상 불공평한 인생을 원망하며 탄식을 한다.죽을 때까지 하늘을 원망하고 남 탓을 하며 세월을 낭비 합니다.인생이 공평하든 불공평하든 선택에 여지는 없습니다.인생을 내 마음대로 할수는 없지만 맞서 싸워볼 수는 있습니다. 절재적인 공평은 있을수 없다.인생이 불공평하다는 객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