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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어떤 이웃들은 공감을 해줘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웃이나 서로 이웃을 하지 못하게 네이버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실제로는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신청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초보자 분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가다 서로이웃이나 이웃을 신청하곤 합니다.초보자분들은 대부분이 서로 신청하는 순간에 방문이 거의 끝내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공감 연좌제를 실시하는 오래전부터 공감을 해 주어도 이웃이나 서로이웃분들이 공감 삭제를 비일비재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제가 공감을 해주면 신용상태가 나빠지니 저와 소통하고 나누면 이웃이나 서로이웃은 손해가 되는것 입니다.기실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타산을 노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니 현실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것 입니다.저에 글은 아무나 읽는다.. 더보기
삶은 죽음을 향한 끊임없는 접근이다.삶은 죽음이 더 이상 악으로 생각하지 않을때 비로소 행복한 것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눈가리게를 한 채 겁도 없이 깊은 물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지금 당장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겨진 시간을 뜻밖에 선물로 생각하고 살아라.너의 일생은 무한한 시간 속에 아주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그 짧은 일생동안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합니다.우리는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년, 근력이 좋아야 팔십년,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에 젖는것 덧없이 사라지고 맙니다.삶은 죽음을 향한 끊임없는 접근이다.건강과 지력이 충만할때 우리는 인간의 일과 아주 하찮고 사소한 일상만 생각하고 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쇠사슬에 묶어 있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