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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참된 보복은 용서와 사랑 입니다. 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도무지 받아 들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수십번을 용서하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한번도 용서하는데 많은 시간과 아픔이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한 목사는 자신의 자녀를 죽인 사람을, 양자로 삼아 키운것도 이해하기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용서와 사랑이 쉽지 않음을 알면서도, 받아들여야 할때를 알고 시간과 세월을 타는법도 알았습니다. 세상에 길들여진 사람은 보복할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용서와 사랑은 타인을 위한것 같아도 자신을 위한것 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반성이 없는 사람은 일생동안 나쁜행동을 반복할뿐입니다. 상대를 위한 진정한 보복은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그릇이 작은 사람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것 입니다. 나는 살면서 보복이 사랑하.. 더보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를 못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용서는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용서를 못하는 것은 상대의 노예가 되는것 입니다. 분노와 용서는 사랑을 하지 않음에 많은 차이를 발생하는것 입니다. 참된 용서는 상대를 이해하는것 입니다. 용서란 이해가 되어 이해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받아들이는것 그것이 용서 입니다. 용서는 어쩌면 상대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수용하는 과정 입니다. 수용이란 내가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용서는 상대를 얼마나 사랑 하였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원수에 대한 참된용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나에 적을 용서하는것은 파트너로 인정함을 말하는것 입니다. 용서는 나를 내려놓음에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 마음에 공간을 넓혀 상대를 위해 기도를 드리는것 입니다. 용서는 사랑함에 있습니.. 더보기
나이를 든다는 것은, 용서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의 기운는 높아 갑니다. 영원을 같이 할것 같아도 그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실수를 합니다. 많은것을 가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동물들은 본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자신을 모릅니다. 밀림에 왕자인 사자와 호랑이도 자신의 시간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먹이가 되어야 하는 시간을 알고 있는것 입니다. 나이를 든다는 것은 나와 타인을 수용하는 시간이 됩니다. 평생을 탐욕으로 일그러진 삶은 자연의 법칙에 순응이 아닌 도전을 생각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잘나도 인간일뿐이고 못나도 하나에 인간일뿐입니다. 우리는 가장 부족한 인간의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 나이를 든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말합니다. 나에 나온것 내가 풀어야 하고 용서와 이해를 그립니다. 실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