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인

타인이 나를 알아주는 것에 대하여.... 살면서 나에 삶과 일에 대하여 알아주면,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관심을 써주는것이 가슴에 자리한 것입니다. 생각해봅니다. 타인을 나를 알아주기 전에 나에 얼굴을 봅니다. 얼마나 타인의 가슴을 생각 하였나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얼굴이 있습니다. 나는 타인이 나를 기억하기 전에 나는 타인을 많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에 양심상 타인에게 나를 알아 달라는 마음에 요청을 하지 못합니다. 나는 나 자신도 타인을 생각하지 못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 입니다. 이제 나는 타인의 이름과 얼굴과 삶에 대하여 하나씩 생각해봅니다. 추억의 보고 처럼 고마운 사람과 가슴에 남는 사람들을 앨범에 담습니다. 평상시 만나는 사람들도 하나씩 머리에 넣습니다. 스쳐가는 모든 인연마져 순간을 기억 합니다. 만남과 헤어짐.. 더보기
나는 타인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나는 살면서 나외에 다른 사람을 생각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경쟁과 무관심과 질투가 같이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못나서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자리를 받아 들이는 것은 내가 타인을 받아들일만큼 마음의 자리가 크다는 뜻입니다. 부족한 인간은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경쟁하여야 하고 밀어 내어야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자신의 생존 방식 입니다. 다 모자라고 나누지 못하는 자에 비애 입니다. 부족함이 많을수록 세상적으로 채워 자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나에 존재는 보여져야 하고 앞서야 합니다. 속에 있는 가슴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는 차별하고 구분하여야 합니다. 우리 내부에 잠자는 부족함은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을 드러 냅니다. 나는 기억하.. 더보기
타인에 삶에 돌을 던지지 말자 괴테와의 대화 국내도서>역사와 문화 저자 : 요한페터에커만 / 곽복록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08.20상세보기 우리는 언제부터 타인에 인생에 돌을 던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이웃과 친구가 아니라 적이 되었습니다. 타인의 인생에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할짓을 꺼리낌없이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타인의 삶에 돌을 던지고 자신만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오래갈 것으로 착각 하였습니다. 나에 인생이 올바르지 못하면 나에 인생이 올바르게 가지 않습니다. 타인을 아프게 하여 얻은 행복이 본인에게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인생은 타인것을 빼앗아 나의 삶에 기쁨과 평화가 아니라, 불행임을 스스로의 삶에게 깨닫게 될것입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나의 땀과 노력이 아닌 행복은 결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