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안에 자식이란?

2013.10.08 22:53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6.3 | 0.00 EV | 2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3:04:18 11:01:40


어린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수가 없는 자녀는 부모가 있기에 성장이 됩니다.

부모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녀와 같이한 시간 입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할 나이에 자녀는 더 이상 부모를 찾지 않습니다.

그들만에 세상을 찾기 위하여 더 높고 높은 이상을 위해 날개를 펼치는것 입니다.

푸른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고 있는 자녀들을 보는 부모는 행복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말없이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것 그것이 부모님의 모습 입니다.




어릴적 부모와 많이 같이한 자녀는 늙어도 같이 합니다.

탐욕으로 키운 부모는 자녀를 한 인격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새는 날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부모는 새장에 자녀를 넣고 생활 합니다.





새는 우리에 소유물이 아닙니다.

때로 그들의 따스한 고향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연에 법칙은 언제나 모두가 같이 할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서로를 인정 하는것 그것이 부모님이 해야할 최소한의 예절 입니다.

자녀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대의 고향은 언제나 말없이 그대를 밀어주고 믿음을 준 그대의 부모님 입니다.

부모님은 그대의 어떤것도 바꿀수 없습니다.





언젠가 그대는 알게될것 입니다.

자신이 부모가 되어 다시 보금자리에서 새를 날려 보내야 하는 심정을 ....





부모는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안에 탐욕과 이기심으로 자녀가 힘들게 하면 않됩니다.

부모란 자연과 같은 존재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라는 거대한 산에서 살았던 추억을 마음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3.10.09 13: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말씀입니다.
    스스로 독립해 사회에 적응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이후에는 바라봐 주는 것.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10.09 16: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고 갑니다

매를 아끼면 자식 버릇 못 고친다.

2013.04.27 10:53





소중한 자식일수록 매를 아끼면 않됩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녀는 부모를 잃어 버립니다.

그대의 자녀를 사랑한다면 매를 등한히 하면 않됩니다.

자신만 아는 자녀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귀엽고 소중한 자녀를 방치하면,

못된 버릇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프고 힘들게 성장 하였던 자녀는 부모를 기억 합니다.

모든것을 자녀에게 베푼 당신은 탐욕에 불과 합니다.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자녀는 한 사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키우지 않는 자녀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관심으로 키운 자녀는 그대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그대의 사랑으로 성숙하는 자녀는 모두에 꽃이 되는것 입니다.

 

 

 

 

 

 

자녀를 키운 뒤에야 나는 알았습니다.

저절로 내가  성장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단 하나도 내가 한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나를 위해 모든것을 주었는데 나는 그들을 잊고 있었습니다.

고통없이 편안하게 살아왔던 날들이 나에 마음과 육을 갉아 먹었습니다.

자녀는 저 광야에 버려져도 살수있을 만큼 내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강함은 세상을 유지하고 관리함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고 화합하는 내가 되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녀는 모두를 삼키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27 22: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필요한 부분이겠죠~ ^^
    잘 알아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3.04.28 03: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난번에 본 포스팅 인듯 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3.04.28 09:45 신고 수정/삭제

      포장지기님,다음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을 그대로 올리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gongball.tistory.com BlogIcon 니하하하 2013.04.28 08: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식 사랑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모르세님 말씀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dbbggoon.tistory.com BlogIcon 글마 2013.04.28 10: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내용 기억해둬야겠어요 ^^

나는 아버지입니다.

2011.02.08 23:29




나는 4대독자의 외동아들 입니다.

부모님은 애지중지하며 나를 보물처럼 다뤘습니다.

주위에는 사촌누님이 있어도 나는 항상 왕처럼 대접을 받았습니다.




보리고개 상황에서도 나는 왕이었습니다.

남존여비가 실감나는 한때였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을 나 밖에 모르고 성장 하였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세월은 나에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 인지 아침밥을 먹어도 자식이 먼저 순위가 되었고,

나는 후순위에 자리가 있는듯 없는듯 하였습니다.

아내가 어느 순간에 왕이 되었습니다.

나는 담배필 공간도 없어 베란다나 허름한 조금한 공간에서

담배를 붙이고 있습니다.





때로 힘들때 부모님을 생각하며,

세월에 아픔을 담배와 술로 위안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가장의 자리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아내도 일터에 나가 산업의 역군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느덧 나이를 들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자녀와 아내에게  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 되었습니다.

아내가 외출할량이면 차마 묻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립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내의 차량을 보며 마음속에 눈물이 고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모퉁이 돌에 앉아  담배불을 지핍니다.

나는 아버지 입니다.


  •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1.02.09 00: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저게 바로 아버지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무한 사랑을 베풀지만 결국은 외로워지는 존재가 아버지가 아닐까합니다..ㅡ.ㅡ^

  • Favicon of http://ahrtnlsekfr.tistory.com BlogIcon 목쉰닭 2011.02.09 0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르세 님의 티스토리 블로그 첫 방문입니다.
    헌데 처음 방문한 제 가슴을 울컥 흔들어 놓으시네요.
    천덕꾸러기가 되어도, 자식에게 자리를 빼앗겨도 묵묵히 가장의 자리를 지키는 바보같은 아버지가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듬뿍듬뿍 힘을 나누어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1.02.09 09: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의 아픈 현실이군요!
    기운내세요~ 그 동안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셨으니
    좀 쉬셔도 되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2.09 10:58 신고 수정/삭제

      서로 붙들어 주시어 나누는 삶이 필요합니다.

  • Favicon of http://jenipapa.tistory.com BlogIcon 제니파파 2011.02.09 11:01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음이 짠 해집니다.
    기운들 내시자구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2.09 11:28 신고 수정/삭제

      이 글은 현대에 살고 있는 아버님의 자화상을 그린것입니다.어제 가까운 터미널의 영풍문고에서 미국인 장애인 아들과 아버지에 관한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비디오를 보면서 이글을 올렸습니다.가끔 시외로 나가면 아버지는 없고 아내와 여자들만 있습니다.사랑으로 더불어 행복의 꿈을 꾸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auraky.tistory.com BlogIcon auraky 2011.02.09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neoadonis.tistory.com BlogIcon neoadonis 2011.02.09 21: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음 한켠이 아려오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잘보고 갑니다. 짠해 지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9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2011.11.03 1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짠합니다..
    왜 이리 공감이 될까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8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벼리 2011.11.03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아들도 4대 독자 외아들입니다.
    아직은 아버지는 아니지만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8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