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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나 외롭지 않네.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그대 눈이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그대 하얀 가슴이 있으니... 나는 나는 그대를 향한 작은 꽃이라네. 바람이 불고 눈비가 와도 그대 향한 그리움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광야와 북극에 와도, 그대를 향한 사랑이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는 외롭지 않네. 나무와 동식물이 내게 옆에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에 모두가 친구가 되었으니 나는 외롭지 않네 나는 외롭지 않네. 내 마음에 사랑이 있으니... 더보기
외로움이 가슴을 타고 올라와 이유도 알수없는 것이 가슴을 타고 스멀 스멀 올라 옵니다. 나는 저항도 못하고 백기를 듭니다 나는 외오움이 바다에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떠나신 부모님이 가슴 한켠에 않아 웃으며 처다보고, 세상이 나를 유혹하며 요염한 몸짓을 합니다. 쓰러져 가는 외로움이 버팀목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는 가슴에 눈물이 됩니다. 외로움을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야 또 다른 이에게 나와 같은 외로움을 주지 않기 위함입니다. 나는 아파 옵니다. 너무 아파와 눈물이 빗물이 되어 홍수가 됩니다. 나는 혼자서는 버틸수가 없습니다, 나는 나는 무력하고 힘없고 가련한 떠 다니는 티끌에 불과 합니다. 나에 티끌을 보냈습니다. 미련없이 모두를 토해 냅니다. 나는 그 끝없는 아픔과 외로움을 뱉아야 나에 빈자리를 타인을.. 더보기
스스로 외로움을 만드는 것이다. 외로움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외로움은 스스로 만든것이다. 나이를 들어 외로움이 많은것은 스스로 자신이 그렇게 만든것이다. 사람들은 늙었다고 사람들이 떠난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생각이 고루하고 타인을 받아주지 못하는 당신의 그릇이 문제가 있는것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존경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대의 생각 수준에 맞추지 말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와 감각으로 나누어라.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삶에 틀을 맞추어 타인을 힘들게 하면, 그대와 같이할 사람은 없다. 그대는 젊었을때 윗어른의 생각을 듣지 않았던 사람임이 틀림이 없다. 배우는 자는 나에 틀을 고집하지 않는다. 배우지 않는자가 자기의 틀을 고집하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것은 저절로 삶이 아름다와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깰때 삶도 나눔도 커져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