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방랑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운 방랑자. 세상에 취한 우리는 외로운 방랑자, 어느 누구도 나를 찾지 않는 잊혀진 섬. 어느날 밤 빛으로 찾아온 날에, 맨발로 달려나가 빛을 보았지. 나는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배를 기다리고 있었지. 시들고 어둠에 감쳐진 나에 가슴을 안고, 세상에 빛으로 나를 보지만, 한 없이 넓어지는 공간을 채울수 없어 밤 하늘의 별이 되었지. 나는 나는 버려진 섬 나는 나는 어둠에 섬 나는 나는 세상에 잊혀진 섬 나는 나는 사랑에 섬 어느 누구도 찾지 않는섬 바다와 구름과 새들이 날아와 가슴과 친구가 되었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