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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지식을 얻어도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밭을 갈아 놓고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인생에서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등불에 날아들어 자기 몸을 태워서 불을 끄는 나방과 같습니다.진정한 지식의 길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것에 있습니다. 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발에 가시가 박히면 다른 가시를 가지고 그것을 뽑는다.그리고 가시가 빠지면 둘다 버립니다.지식 그 자체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단순히 수단에 불과 합니다.학문은 인류의 행복 증진에 사용되어야 하며 자신의 부귀영화와 탐욕을 채우는 도구로 활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생에 목적은 신의 법칙을 지키는 것에 있지 결코 지식을 얻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더보기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생명이 육체와 함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불멸에 대한 신념을 가지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명을 불멸의 경지에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당신은 잠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만약 자기의 생명이 현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 따위는 있을수 없습니다.진정한 삶에 시간은 시간에 바깥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영혼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파괴는 해방과 다를바 없으며 고뇌는 그 해방을 위해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 합니다.육체는 영혼을 가두고 자유롭게 되기를 방해하는 벽 입니다.현명한 사람은 일생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