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에 한번쯤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자 하루에 한번쯤은 가족과 오손도손 말을 나누며 식사를 하자. 옛날에는 권위적인 방식으로 식사를 한것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정의 파괴된 원인중에 하나가 가족끼리 식사가 단절됬다는 점이다. 식사도 개인의 특성에 맞게 아침서부터 저녘까지 따로 따로 밥을 먹어야 했다. 생활방식이 각기 다르기 때문일지라도 나는 가족끼리의 나눔의 기초가 이곳에서 망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많이든다. 이제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관심사항를 나눠야 한다. 외부의 만남으로 해결된 지난 삶의 모습을 시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의 가르침으로 인생길을 개척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친구와 인터넷등으로 자신의 인생길을 찾아가는 형국이 되었다. 이제와서 자녀들에게 부모님을 찾아줄리 만무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