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세상의 집단이 많을수록 스스로 해체된다. 어릴때 개인보다 가정이 소중한 때가 있었습니다. 비록 가진것이 없었으나 윗어른이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젠 모두가 각자가 되어 우리를 잊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자가 세상을 추구 합니다. 이기심과 탐욕이 서로를 잊게 만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곳에 세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분해되고 해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와 조직도 세상의 집단으로 변해갑니다. 세상은 경쟁과 능률이라는 목표앞에 서로를 잊기 시작한것입니다. 모두가 분리되고 유리되어 작은 나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개인은 가장 작은 존재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분해하고 있습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개체속에 나는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메아리 없는 아우성과 처절한 절규는 누구의 귀에도 들.. 더보기
세상은 더불어 살아감을 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순종을 원합니다. 무관심과 경쟁과 질투와 타락이 있습니다. 세상의 뿌리는 이기심과 탐욕 입니다. 세상은 혼자만을 원할뿐이고, 우리는 정상만 추구 합니다. 세상에 질서는 힘에 위한 질서를 생각할뿐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감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세상을 추구해야 하며,세상외에 어떤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에 가슴은 더더욱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 세상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사람들끼리의 사랑입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하는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랑을 알면 절대로 세상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이성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본능만 요구합니다. 이성은 합리적인 사고로 세상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순과 타락과 인생에 늪속에서 안정적으.. 더보기
세상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세상은 모든것이 존재 합니다. 인간은 양심과 사랑이 가슴에 존재하지만, 복종과 타락과 탐욕과 이기심이 존재할뿐입니다. 세상은 부끄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상을 구걸하고자 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뻔뻔한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가슴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 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탐하다가 수많은 가슴에 덫에 걸림니다. 파이고 상처난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공격하는 인생에 전사들입니다. 총과 칼로 싸우는 초보의 기술이라면, 인생에 싸움은 더 악랄하고 무자비 합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죽음을 나쁘게 말하지만, 세상의 싸움이 더 피터지고 상처나고 더 괴로움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총칼에 맞은 상처는 치유가 가능하나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치유지지 않는 멍애가 됩니다. 세상에 길들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