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한 배워라.늙음이 지혜를 가져다 주기를 빈손으로 기다리지 말라.

2015.08.01 07:43



배우지 않는 자에게는 항상 탐욕이 쌓이고 쌓여 노욕이 됩니다.

일생동안 만든것은 아집과 욕심이 만든 성 밖에 없습니다.

늙음이 저절로 지혜를 만들지 않고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만 만들게 됩니다. 

살아있는한 배워야 합니다.

늙음이 인생과 삶을 저절로 인도해 주지 않습니다.늙음은 손으로 만질수 있는 기간을 주지 않습니다.

늙음이 저절로 지혜를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산에서 물고기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노력과 비움이 없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비움과 나눔이 지혜를 낳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이 곧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겠지 하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는것에 있습니다.음식을 아무렇게나 장만하면서 하늘이 그것을 맛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무엇이 다른가?

덕은 끊음없이 전진하며 또 새롭게 출발 합니다.

비둘기의 온화함은 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둘기가 이리보다 더 선한 것은 아니다.

덕  또는 덕을 향한 노력이 시작이 시작될때 비로서 시작이 됩니다.




자기 완성을 위해 걸음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네가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보다 외부 세계에 대해 관심을 느끼는 순간,

자신의 걸음을 멈춘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네 옆을 지나가버리고 너는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손으로 만질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진정으로 무지한 자 입니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 합니다.

육체가 서서히 스러지고 정신 생횔이 서서히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찾아 옵니다.

우리의 내부에 있는 빛이 밝아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이 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러나 놀랄것도 절망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전보다 나빠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아진 길로 향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빈손으로 가야 합니다.

2011.11.03 22:14

처음 어머님의 태줄에서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처음처럼 살지 못하고,

손으로 움켜 잡는데 일생을 바쳐야 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빈손으로 떠나야 합니다.

한눈도 팔지않고 세상만 쌓아 놓았습니다.

세상을 얻기 위하여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모두 허비 하였습니다,

 

 

우리는 얻는것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우리는 출생하는 순간부터 얻기위한 수업을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에 삶은 육에 길만 걸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떠나가야 합니다.

움켜진 나에 손은 아직도 내려 놓지를 못합니다.

육은 아직도 영원하게 살것처럼  세상을 누비고 있습니다.

우리에 주위에는 사람이 떠나고 세상만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매일 창고에 쌓이는 기쁨때문에 살아가고 있은것 입니다.

 

 

 

 

언젠가 나에 손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나에 모든것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야 하는것 입니다.

창고는 말없이 나에게 더 많은것을 채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에 시간은 멀지 않았는데 이제 나를 놓으라고 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모든것이 왔다가 사라집니다.

이젠 나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느낌니다.

빈손이 나를 보고 말합니다.

이제 나에 손에 든 모든것을 내려 놓으라고 손짓 합니다.

나는 이기심과 탐욕이 끝없이 타오르는 나무 입니다.

 

 

 

 

낙엽이 되어 나무는 허허 벌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그네는 모진 삭풍에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겨울이 무섭게 나그네를 삼킬듯이 덤벼듭니다.

 

 

 

아직도 마음에는 찬바람이 부나 봅니다.

떠나기 전에 햇살을 주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겨울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나에 빈손을 녹일 빛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