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생각없이 한 행동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심코 생각없이 한 행동이.... 나는 오늘 바다가 보고 싶어 인천에 바다를 갔습니다. 돌아오는 도중에 아무 생각없이 다른 길을 선택 하였습니다. 집까지 돌아오는 길이 아니라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속으로 마음이 타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음을 알고 나에 마음을 추수렸습니다. 한번 벗어난 길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발견 하였습니다. 우리 인생도 무심코 생각없이 한 행동이 평생을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 하였습니다. 순간적인 방심이었습니다.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는 무리들은 순식간에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존재의 가벼움은 고통과 아픔이 됩니다.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고통 받는것을 생각하면 인생은 분명 연습이 없는것 입니다. 나는 드라이브를 하면서 인생이라는 드라이브를 생각 하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