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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거짓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자신과 마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투명한 마음이 없으면 자신을 속이지 못할것 입니다.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것처럼 미덕을 사랑하고,불쾌한 평판을 싫어하듯 신의를 배신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것 입니다.​​​고결한 사람은 쓸모없는 말을 하지 않고 과묵하게 ​자신을 지켜 나가지만,마음이 소란스런 사람은 질 나쁜 언동에 하릴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법 입니다.그러한 동안에 자신을 속이고 연기를 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스스로 참모습을 알수 없게 됩니다.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때조차도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타인에 대한 엄중한 경계심이 자기 마음을 덮어버리고 있는 상태가 된것 입니다.​​​​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조용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거짓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자신과 마주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옳바른 마음으로 있는.. 더보기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습니다.잡초가 뿌리지면 잡초만이 무서운 정원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다고 합니다.​정성껏 손질이 되어 있을 때도 있는가 하면,황폐해진 채로 방치될 때도 있습니다.어찌됫된간에 그 속에서도 무언가 자라게 됩니다.잡초의 씨앗이 뿌려지면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라난 정원이 됩니다.​​​​정원사는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잡초가 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습니다.자주 손질을 하고.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사고를 잡초를 모두 뿌리고,가치있는 사고나 순수한 생각인 꽃이나 과일을 키워 열매를 만들어야 합니다.​​​자신은 자신의 영혼을 가꾸는 정원사이며 지휘자 입니다.사고의 힘이나 마음의 작용이 인격이나환경,운명의 향상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사람은 좋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그 목표에 걸맞지 않는사고.. 더보기
천국과 지옥은 마음속에서 그대를 만듭니다. 제 멋대로 날뛰는 자아와 갖가지 욕구의 노예가 되는 것은 지옥의 지름길이고,자아를 뛰어넘고 고차원의 청정한 의식 속으로 들어서야 천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만들게 됩니다.​​​교만한 자아는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옳은 판단력과 참된 지식이 없어 자신을 고뇌로 이끕니다.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은 맑고 깨끗한 의식을 통해 가능 합니다,자신의 행복만 악착스럽게 추구하는 한 행복은 도망을 갑니다.​​​개인적 욕구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에 힘쓴다면 그 노력에 부합하는 행복이 주어집니다.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괴뇌와 불만이 싸이기 때문에 변함없는 기쁨과 평온을 맛볼수 없습니다.​​​천국과 지옥은 자신이 만드는 것 입니다.행복과 불행도 외부의 조건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