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작으면 자신도 담지 못합니다.

2015.07.17 09:25



세상은 사랑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인간에게서 그릇을 찾는 것은 욕심인지 모릅니다.

탐욕으로 사는 사람에게서 그릇을 구하는 것은 쓸모없는 짓 입니다.

사랑은 그릇을 만들고 그릇은 생명을 담습니다.

세상을 담는 사람에게서  생명을 담을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인생은 더욱더 고달퍼 집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암흑지대를 가는 싸움꾼과 같습니다.

불신과 경쟁을 통하여 하루 하루 버티는 삶은 여유를 잃게 됩니다.

어렷을 때는 세상을 얻으려고 하지만,나이를 먹게 되면 그릇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먹이만 찾는 삶을 주지 않습니다.

떠날 때는 누구나가 마음에 준비가 필요 합니다.​

사랑없이 살아온 사람은 자신도 담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탐욕으로 사는 삶은 불행한 삶 입니다.

나에게 행복을 모두 주었어도 사랑이 없는 생명들은 불행을 향해 떠납니다.

외부로 행복을 구하는 삶은 불행의 지름길이 됩니다.

무관심으로 사는 세상에 사람들은 자신도 담지 못하는 그릇이 됩니다.

그릇은 삶에 고통과 사랑을 통하여 만들어 집니다.

세상적인 고통은 그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에 기술만 높아 집니다.

사랑속에서 얻은 그릇과 세상으로 빚은 그릇은 서로 다릅니다.

사랑에 그릇은 모두를 담아 내지만,

세상에 그릇은 하나도 담지 못합니다.

탐욕에 그릇은 우리에 눈을 유혹하지만,쓸모없는 청자와 같습니다.

투박하고 볼품없는 질그릇은 모두를 담고 각자의 개성에 따라 맛을 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찾아 청자가 되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버리고 가장 낮은 자세로 그대를 위해 꽃을 피웁니다.

그릇은 내가 있음이 아니라 상대를 드높여 나를 말합니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하여 더불어 나누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생명은 그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대는 모든 과거를 잊고 새로게 출발하면 됩니다.​

생명은 모두를 담는 그릇이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그려 냅니다.

그릇은 만들어 진다.

2013.09.16 09:16




그릇이 저절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모진 풍파와 비바람이 그릇의 면역성을 키웠습니다.

어쩌면 더 모질고 아픈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그릇은 모든것을 담기 위하여 자신을 부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릇은 사랑이 없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 그릇은 그릇이 아닙니다.

생과 사를 온 몸뚱아리로 막아 냅니다.

지켜가는 바람은 슬며시 비웃으며 떠나 갑니다.

그릇은 앎니다.

마음으로 자신을 보지 못하는 저들이 측은해 다가 옵니다.

진정으로 자신이면서 자신을 모르는 상대방을 위해 말없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자신의 문제보다 더 타인이 가슴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세상에 취한 무리들은 자신을 버린채 떠도는 물결처럼 흘러 갑니다.

그릇은 만들어 집니다.

가슴으로 사랑으로 온 몸으로 느끼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무리와 무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그 어떤 조직도 그 어떤 아픔도 자신의 그릇으로 담기 때문 입니다.





자신은 그 뜨거운 용광로에 달궈지고 있습니다.

고난과 아픔은 자신의 그릇을 만드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쉽고 편하게 살아가는 곳에 그릇이란 없습니다.

자신도 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탐욕과 불신만이 남아 지꺼려대고 있습니다.






그릇은 만들어 집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만드는 시간이 됩니다.

쓸모없는 그릇은 깨지지 않습니다.

2013.06.05 10:12


Sinar AG | Sinarback 54 M, Hasselblad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을 지킨다고 생각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자신을 지키는 수호신처럼 생각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하여 나를 잊게 만든것은,

내안에 탐욕이었습니다.

 

 

 

 

 

나를 찾는다는 것이 기껏 탐욕에 노예가 된것 입니다.

양보할 줄도 이해할 줄도 모르는 내가 된것 입니다.

모든것은 내가 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나에 탐욕은 집착의 아들과 무관심을 친구로 삼았습니다.

 

 

 

 

쓸모없는 삶은 깨질줄을 모릅니다.

한평생을 타인을 괴롭히며 살다가 허명만 남기려고 발버둥 칩니다.

우리는 선조들의 역사와 삶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갔던 그 바람에 이는 언덕에 와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쓸쓸한 자화상 입니다.

 

 

 

 

 

산다는 것은 세상을 얻는것에 있지 않습니다.

자신이 부족한 인간일수록 자신에 빠져 있습니다.

가장 불행한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떠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쓸모없는 그릇은 깨지지 않습니다.

버림받은 그릇만이 세상을 유린 하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깨버립니다.

자신을 벗어나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다운 삶인지 스스로 행동으로 말하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어 가장 행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장 불행한 사람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버려 모두에 자리를 만드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가장 불행한 자는 지배하는 자요,

가장 행복한 자는 모시는자 입니다.

쓸모없는 인간은 깨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파괴하고, 지배하고, 명령하며 분리 시키는 삶에 치중하는것 입니다.

 

 

 

 

산다는 것은 분리가 아니라 나눔이요,통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