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판을 친다.

2012. 8. 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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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곳은 거짓이 지배한다.

양심과 성실이 사라지고 등치고 배신이 주류가 된다.

우리는 있어야 할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몸과 맘이 따로 존재한다.





모두가 서로 나쁘다고 한다.

자신이 거짓삶을 살고 자신은 깨끗한척을 한다.

한 사람이 대중을 속여 높은곳에 오르면,

가벼운 인간들은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나도 더 독해지고 매몰차야 한다고....

사람들의 마음은 찬 바람이 가득차 헉헉 거려도,

내 생각할바 아니다.





우리는 양심과 인생을 잃어가고 있다.

불신과 경쟁과 탐욕이 내 가슴속에 달고 다닌다.




하루의 삶이 생각보다 버겁다.

거짓이라는 짐이 양심으로 살아가는 자에게는 또 하나에 짐이다.

자신의 짐마져 힘든 사람은 또 다른 이의 짐을 져야 한다.

세상이라는 물결은 흙탕물속에서 작은 몸짓에 지나지 않는다.

양심은 모두가 짐어져야 하나,

거짓과 탐욕에 짐을 지며 달리는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다.




우리는 거짓의 세계에 침몰되어 살고 있다.

움직임이 없는 사랑은 거짓이다.

수필 2012. 3. 23. 21:06

사랑에 대한 서양과 동양의 표현양식이 다르다.
그러나 동일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끝임없는 노력과 신뢰다.
사랑은 언어로 표현되는 유럽의 사고방식과 동양적인 방식이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하면 상대방을 위해 끝없이 행동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고,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빼았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문제는 자신의 욕심을 바로보지 못한 자들이 소유욕에 빠지면 사랑으로 오인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한다는 점이다.
어쩌면 사랑은 내가 존재 할 공간이 좁아진다.
사랑은 인간성장의 디딤돌이다.
나아닌 다른 인간이 나를 몰아내고 내 안에 타인이 나를 지배한다는 점이다.
사랑은 내가 없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사랑은 나에 대한 양보내지는 상대를 위한 배려이다.
내가 있으나 내가 존재하지 않는 삶,이것이 사랑이다.
당신을 추구 한다면 그것은 단순하게 소유욕에 차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이 사랑을 고사하고 좋아도 아니 하면서 살고, 살아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게 살았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감을 사랑으로 오인하고 살고있다.
사랑은 너무 크고 넓어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상의 사랑의 의미를 제쳐 놓더라도 우리는 사랑의 환상을 오인할 수 있다.
상기에서 열거 하였듯이 사랑은 인간을 아는 학문이다.
어쩌면 인생수련에서 나를 아는 것이란 나의 객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지만,사랑은 나 안에서 타인을 살리는운동이다.
보라,그대들은 자신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서 그리고 욕심에 노예이면서 상대방을 위해 나의 욕망을 희생할 각오가 있는가?
잠시나마 당신이 그렇게 할 수있다는 뜻은 눈이 멀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인생을 사랑하면서 산다는 것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사는 것이다.
사랑의 힘은 여기에 있다.
사랑의 희생과 봉사는 타인에게 자신의 뜻대로 사는 방법을 수정하게 만든다.
어떤 누구가 목숨과 삶을 나를 위해 희생 한다면 그대는 어떻게 행동 하겠는가?
그것도 일생동안....잠시 생각해 보자.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그러면 일생동안 타인을 위해 산다면 그 사람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라.
그것은 그릇이다.
삶의 바다에서 넓고 크고 깊은 사랑의 바다에서,또는 사랑의 우주에서 멋진 교향곡의 지휘자인 것이다.
한 인간의 힘은 우주와 같은 내적 힘이 있다.
그대들은 소우주 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사는 사람이냐,아니면 전세게를 포웅할 수 있는 내적으로 힘이 강한 사람이냐는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전세계를 포웅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정치를 하지 않으면서 정치하는 힘 그것이 사랑이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시사한 바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사랑은 움직이게 만든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이것이다.
이것 때문에 일반 사람과 다른 삶을 산다.
집안에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주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과 같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잊는다.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어떤것도 적이 될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사랑은 그래서 모두를 변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변하게 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씨뿌리지 않고 수확하려는 마음과 같습니다.
그대여,그대의 욕심부터 버리는 것이 상대방을 변하게 하는 지름길을 깨달아야 합니다.
상대를 변하게 하려면 먼저 사랑하고 먼저 행동하고 용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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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삶은 거짓이다.

2011. 3. 20. 14: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릴적 사람들의 멋진 삶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나도 커서 저렇게 멋진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 하였다.

오랜동안의 방황과 아픔이 얼마나 무익한지를 나는 알았다.

내가 못나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쓴 것이다.



보여지는 것은 거짓이다.

자신의 가슴을 보아라.

부족한 인간일수록 더욱 보임이 중요하다.

어릴수록 보임에 충실하다.

인생에 보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삶이 소중한 것이다.




보이는 것은 불행이 된다.

일생을 순간의 속임에 이끌려 사는것이다.

동물들이 먹이를 사냥하듯이

보임에 충실한 것이다.





살아라.

너를 살아라.

헛것에 취하지 말고 너를 살아라.

타인에 취하지 말고 자신에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그대 자신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그대에게서 진리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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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1004 2011.12.24 13:13 ADDR 수정/삭제 답글

    성탄과 연말을 맞아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이웃과 더불어
    기쁨으로 즐거운 시간들로 만들어 가십시요...^^*
    2011년 한해동안 고마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댓글로나마 감사문안 드린답니다..!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2.24 14:38 신고 수정/삭제

      같이한 시간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새해에도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시길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