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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정신 년령이 떨어지는 것은.... 사고가 없는 것은 생각없이 살아왔기 때문이다.정신 년령이 낮은것은 사랑없이 살아왔기 때문이다. 일생을 살아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객기어린 철없는 세상에 존재들은,아들의 비웃음으로 전락되고... 뒤안길은 왠지 허전해! 살아도 살아도 올라가지 않는 나이는,탐욕과 이기심만 남아 끝없이 올라 가는데...아들은 말하지...저 노인네들이라고 말하지....사실은 애들한테 자격을 잃은채 나이만 찾아 먹을려고 발버둥만 치누나....불쌍한 지고...세상을 가지고 떠나거라! 불쌍한 철없는 사람들이여!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야!애들을 보고 배워라.철없고 부질없는 숫자만 채우는 사람아! 인생을 배우지 않으면 정신 년령은 성장되지 않는다.세상의 기술과 소유가 년령이 아니다. 더보기
네게서 나온것 네게로 간다. 어릴적 수없이 들었지.네가 씨뿌린만큼 자신이 수확한 다는 사실을...못되게 배운자들은 힘만 있으면 피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자연의 법칙은 말하지 않아도 콩 심은데 콩이 나지... 가끔 돌연변이가 있어도 원칙을 벗어나지 않았지.... 나이가 들어 자신을 보게 되면 알게 되지.어쩌면 그렇게 그대로 다가 오는지를 ... 소름으로 끼쳐 가슴으로 전율하지....가끔 자신을 보지 못하면 내가 뿌리고 있는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가 공평하게 손짓하지.출생이나 죽음처럼 네 관할이 아니거든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을 성찰하지 못하여 망상에 사로잡혀 있을뿐이지!!! 망나니가 어려서 못된짓을 하다가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자신을 봉양하길 바라지...항상 못된자가 더 상대에게 더 요구하지..... 더보기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늘 남에게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나이가 들고 몸이 말을 듣지 않으면 우리는 서서히 잊혀 집니다.평소에도 그대는 모두에게 잊혀진 삶을 살면서,이젠 늙어서 타인이 자신을 잊는다고 생각 합니다.그대는 평소에도 모든 사람을 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오릅니다.어린 소녀들의 가냘픈 아픔에 소리....노인분들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마음으로 잊고 관심으로 버려진 그늘속에 사는 사람들...오늘도 그대의 빛을 간절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혹시 나만의 시간에 취하여 어렵고 힘든 사람을 잊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사랑하지 않으면 남은 안중에도 없습니다.이제 그대의 희망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언젠가 우리도 잊혀진 사람으로 전락될 수 있습니다.우리는 먼저 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