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을 불신하는 사람이 타인을 불신하는것입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믿지 못합니다. 제 눈이 안경이라고 보이는 대로 자신을 느낄뿐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열려진 사람은 더 많이 타인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닫혀진 사람일수록 더 부정적이고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국가와 사회도 열여진 사회는 국민의 생각과 행동을 열여진 시각으로 보지만, 닫혀진 국가와 사회는 생각과 사고가 닫혀져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더 순수하고 상대를 더 쉽게 믿습니다, 사기꾼일수록 더 믿지 않고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자신의 사고가 옳바르지 않을수록 타인의 생각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수.. 더보기 그대의 품은 자연이다. 현재는 사람과 관계를 통하여 살아 갑니다. 모든것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사람으로 하루를 끝냅니다. 우리는 생각도 없이 자연을 잊은듯 생활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대부분이 힘들고 어려울때 고향과 어머님을 떠오르곤 합니다. 우리에 품을 잃고 살아가는 도시에 사람들은 매 시간을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마음속에는 한없이 그리움을 찾으면서 정작 우리는 찾을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 고향은 자연입니다. 나무와 바람이 머무는 작은 오솔길 사이로 언뜻 언뜻 햇살이 눈부시면, 마음에는 작은 파문이 일어 나무잎이 됩니다. 어느 높고 큰 나무에서 마음을 벗고 오랜동안 누워 하늘을 바라 봅니다. 그리움과 사랑이 한꺼번에 쏟아질것 같아 눈물이 아롱댑니다. 언제나 처럼 말없이 미소짓는 이가 있습니다, 철없이 삶의 굴레에서 토.. 더보기 자신의 업보를 피할수 없다. 나는 출생하고 싶어서 출생한 것이 아니다. 당신은 죽고 싶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행한 업장을 피하고 싶어 피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두려워 하는 자는 삶을 두려워하고, 삶을 가볍게 하는 자는 어둠이 와야 깨닫게 된다. 자신의 업보는 피하고 싶어 피하는 것이 아니다. 선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악업을 받을수 없고, 세상의 능력으로 대처가 불가능하다. 네가 뿌린것 그대에게 가는것이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은 자는 더 많은 업보를 피할수 없는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매를 자처하여, 말년에 하루 하루가 죽는것보다 더 힘든 삶을 사는것이다. 악업에 대한 대가로 살아 있을때 때우고 가야 한다. 능력을 믿고 그대를 피한다 생각하여도, 그것은 죽음을 피한다는 생각과 같다. 그대가 그대의 죄값을 치루지 않으면.. 더보기 이전 1 ···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 14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