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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김민웅교수 “진료거부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하라!” - 외국인 의사 이민 허용을 준비하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삼고 있는 의사집단의 “인질극” 그리고 금도(襟度)를 넘기 시작한 이들을 어찌할까? 편가르기? 이간질? 언제 의사, 간호사가 한편으로 똘똘 뭉쳐 있었던가? 간호사들은 주장한다. “의료인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진료 거부 즉각 중단하라. 전근대적인 의사 중심적 업무관계에서 의료인 간 협력적 업무관계로 개혁하라!” 진료거부 의사들은 자신들의 무책임한 진료거부행위에 대한 일말의 반성과 사죄도 없는 채로 언제부터 그렇게 간호사들을 살뜰히 챙겨왔다고 이간질 운운일까? 1. 한도 끝도 없는 욕설이다, 기어코 대통령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선(線)을 넘고 있는 것이다. 공권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정부.. 더보기
임은정검사 “....이런 사건을 불기소하려면 면피를 위해서라도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의 합리적인 고견을 구하는 것이 마땅하나, 강원랜드수사단의 위원회 소집 신청을 문무일 총장이 거부하고 강원랜드 수사 맞춤형 전문수사자문단을 급조하여 김우현 반부패부장 등 검사장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막았던 전례 등에 비추어 검찰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자발적으로 회부할 리 만무하고, 고발인은 대검예규상 신청권 자체가 없어 답답해하던 차, 채널에이 이동재측 변호인이 신청권이 없음에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요청하자 대검에서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자문단을 소집한다는 반가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고발인이 진술서를 통해 수사를 요청한 사항들이 다소 있는데, 그러한 사항들을 포함하여 필요한 수사를 다 하였음에도, 만약 수사검사 또는.. 더보기
여자와 거짓말 자가 말하는 것은 그것이 진실일지라도 절대로 믿지말라. 사자는 이빨과 발톱을,멧돼지는 뿔을,갑오징어니는 주위 물을 흐리는 먹을 가졌다.자연은 여자에게 거짓말하는 능력을 주셨다. 개가 접시를 핥는 것보다 여자가 더 빨리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로 가득 차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달걀이 텅 비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자는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고,진실도 거짓말로 만든다. 남자는 거짓말의 평민이지만 여자는 거짓말의 귀족이다. 남자의 거짓말은 명석을 투과하는 햇빛과 같지만,여자의 거짓말은 벽과 같이 어둡다. 여자는 절대로 진실을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