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 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살아남는 자가 보게 되리라. 길은 여행자에게 무엇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신께 속해 있다.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미래는 산모와 같다.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