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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인류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최고의 예지는 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참된 지혜를 찾고 있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그러나 만일,그것을 찾아 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다.너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공통된 목적이 어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명과 동일한 네 행위를 규정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현재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다. ​진리가 탐구가 시작하는곳,그곳에서는 반드시 생명이 시작된다.그러나 진리의 탐구가 중단되면 그 즉시 생명도 중단된다.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그곳으로 들어가는 자는 적다.​진정한 길은 좁아서 한 사람밖에 들어갈 수 없다.자기 자신을 위해, 또 위 모두를 위해 차례 차례 똑같이 좁은 길을 개척한 사람들이다. 인류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최고의 예지는 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더보기
주관이 있어야 인생이 방황으로 점철되지 않는다. 군중심리가 강한 사람들은 특정 사안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어떤 선택이 정말로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자신만의 판단,견해가 없다.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도 정확하게 볼 줄 모른다.그져 남들이 말하는 대로 판단,결정하기만 하다가 그대로 코 꿰이듯 끌려가 낭패를 본다. 지금 같은 인터넷 시대에는 수많은 정보가 대량으로 우리 주위를 떠돌아 다닌다.이런 정보를 아무런 주관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다 보면,당신 인생의 배까지도 산으로 가는 수가 있다.실제로 그렇게 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고 자기만의 주관도 형성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명확하고 곧은 주관은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공통 자질이다. 맹목적으로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그 사람의 시야가 넓지 않기.. 더보기
나의 삶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겸손하지 않다. 참으로 선량한 사람들의 겸양은 무의식중에 나타난다.그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한 나머지 이미 한 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 자신의 내부에 깊이 침잠하면 할수록 또 자신을 보잘것 없는 것으로 여기면 여길수록 그는 더욱 더 신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학문을 쌓는 자는 점점 학자의 모습을 갖추어,사람들의 눈에 갈수록 더 훌륭하게 보이고,도를 닦는 자는 점점 작아져서 사람들의 눈에 낮아 보이게 된다.그는 완전히 겸허해질 때까지 작아져 간다.그리하여 완전한 겸손에 이르면 마침내 자유로워져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사람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너에게는 원래 어떠한 권리도 없다.너에게 생명을 준 절대자의 종인 너에게는 오직 의무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까치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오래 서 있을수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