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 않는 적막한 산에 갇혀 고독에 몸부림치고 있는가?
지독한 고독에서 벗어나려면 제 발로 걸어 나오는 길 박에 없다.
우리는 고독한 군중인지 모릅니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누구 누구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구속받지 않는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고독은 흔한 심리상태 입니다.
고독한 사람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며 심각한 경우
삶에 대한 의지와 믿음마져 상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고독한 순간이 찾아오며,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독한 고독에서 벗어 나려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아무도 오지 않는 적막한 산에 갇혀 있다면 제 발로 걸어 나와야 한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자기만의 우주에서 빠져 나와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
고독은 현대 사회에서 유행하는 심리적인 질병이라 합니다.
괴팍함과 이기심,무관심으로 마음의 벽을 높이쌓는다면 스스로독방에 가두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진정으로 자기를 벗고 따듯한 빛의 세계로 향해야 합니다.
혼자라서 고독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닫혀진 상태가 진정한 고독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 하였더라도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이미 고독한 것과 같습니다.
현대인은 대부분이 고독합니다.
인생은 경쟁과 무관심 속에서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철창에 갇혀진 불쌍한 외로운 넋 입니다.
사랑하며 살지 않으면 힘빠진 정글에 사자처럼 모두에게 잊혀진 사람이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만들고 모두에게 불평 불만만 쏟아 냅니다.
그대는 아직까지 자신과의 대화도 없이 평생을 살아 왔습니다.
자신과 소통없이 마음의 문은 열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관계는 나와의 대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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