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블로그를 하였을때 다음측에서도 블로거들을 분류하여 관리를 하였습니다.
각 유형별로 색깔이 있는데 그에 따라 파워 블로거,문제 블로거등으로 구별 하였습니다.
특히 다음측의 지나친 장난으로 블로그 유지가 어려워지자 자연스럽게 역활은 미미하게 되었습니다.
작금에 네이버에서 활동중인 다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들은 그들의 역활이 많이 축소해지고 왜소해 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티스토리나 다음의 장학생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누렷된 경제적.사회적 능력을 향유가 어떤 의미인지 블로거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양심에 저버린 펜은 결코 회복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한편으로는 반대와 비판에 맞서 무력하게 블로그 활동을 접어야 하였던 많은 분들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도 네이버는 다음보다 더 큰 시장성을 확보하여 활동중임에도 여전히
문제 포스팅이나 문제 블로거를 집중관리하며 스스로 빨강 블로거를 만들거나 문제 포스팅에 대하여 집중 견제를 가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에는 떡갑으로 한편에는 채찍으로 관리하고 있는것 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언론의 역활이 지극히 필요함에도 언론 귀족들은 진실에 펜을 들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이럴수록 양심적인 블로거들이 많이 나와 사회의 작은 촛불이 되어야 합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입신과 능력을 위해 활동하기 보다는 모든 이에게 빛과 소금같은 역활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스스로 언론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또 다른 블로거로서 언론 귀족같은 역활을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권리와 의무는 남이 지켜주고 남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행동하고 정진하는 하루 하루가 되어야 함을 믿고 이웃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빨강 블로거를 정 만들고 싶으면 그 근거와 기준을 만인에게 공개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 되어야 하고,기관과 조직이 있어도 운영자 맘대로 잣대를 들이대어서는 안되고 국민 합의에 근거한 합리적인 기준하에 그 근거를 만들어 시행을 하여야지 어느 특정 기관이나 특정인이 모든 사람의 생각과 판단의 잣대로 허용이 되어서는 안 되며 결국 그것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인권 침해를 낳게 되는 결과를 빛게 될것 입니다.
반대자를 잡기위한 색깔론으로는 더 이상 자신을 합리화 할수가 없습니다.
한 가정에 자녀를 키워도 나에 생각과 항상 다릅니다.네이버의 생각대로라면 그대의 자녀와 심지어 그대의 부모와 아내.남편도 이웃도 모두 적이요,빨갱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대들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는것 입니다.조직과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문제가 있으면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면 되는것 입니다.
그대들은 모두다 적을 만들고 모두다 그대의 꼭두깍시를 만들고 싶은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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