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정신적 완성의 과정으로 보는 사람은 외부적 사태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정신적 완성을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탐욕에 인생들은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세상으로 사는 사람들은 정신적 삶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생에 목표를 자신에 두는 사람은 자신의 정진에 있습니다.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은 자신을 비판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때로는 용기가 대담성과 힘에만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않됩니다.

큰 용기는 자신의 격분을 억제하고 나를 화나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용기 입니다.

어쩌면 고통과 아픔을 통하여 숭고한 정신적 삶을 구축하는지 모릅니다.

사랑은 외부적은 어떤 난관도 미소로 이겨내며 견고해져 갑니다.

진정한 정신적 삶의 완성은 외부태 사태를 통하여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