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빛내는 것은 바로 나 입니다.



나에게는 친구보다도 나 자신이 소중 합니다.

모든 생명은 자신을 사랑 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지킬수 없다고 우리가 알고 있는것을 지키는 힘 입니다.

자기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지만 자기를 의심하는 자는 남도 의심 합니다.





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를 선택을 통하여 만들어 지는 과정 입니다.





나 자신이 나의 지휘관 입니다.

공작은 모두 자기 꼬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다른 공작의 꼬리를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은 영혼과 마찬가지로 떠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신감은 남에 대한 신뢰를 낳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깁니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세상에 힘은 그대를 배반 합니다.





내 존재와 가치는 내가 날마다 하는 선택에 의해 규정이 됩니다.

내가 먹고 마시는 것,모든 차,하는 일,사는것,사람을 대하는 태도등이 모여

내 존재가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늘 신중하고 사려 깊게 선택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그리고 그 선택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곰곰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빛내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