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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변화 가능성에 대한 마음에 준비 입니다.




겸손은 윗사람에게 대해서는 의무고,

대등한 사람에게 대해서는 예의며,

아랫사람에게는 대해서는 고상함에 있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처세하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들보다 자기를 결코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지식은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자만하고 지혜는 더 이상 알지 못해서 겸손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데 있어서 겸손은 위선에 불과 합니다.

학자는 고독하고 부지런히 공부하며 겸손하고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삭은 잘될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산은 높을수록 풀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곳에는 분노도 고뇌도 없습니다. 

자기 힘을 깨달으면 겸손해 집니다.

자신이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야 합니다.

겸손부터 배우지 않는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감의 결여와는 전혀 다릅니다.

겸손은 자신에게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지도와 도움이 필요하며,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데 있습니다.

자신이 모든것을 다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이 타인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