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었어도 세상을 보는 눈이,
스무살과 같다면 수많은 시간을 허송세월한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나이보다 젊게 봐 주면 우쭐해집니다.
젊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아직 청춘이라 주장할 수 있을까?
나이에 맞게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지지 않으면,
그대는 삶이 내게준 값진 재산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노년기는 등산과 같습니다.
높이 오를수록 더욱 지치고 숨이 가쁘지만 시야는 더욱 뚜렷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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