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 합니다.
행복과 부도 모두가 비교 대상이 됩니다.
타인과 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비교해야 할 대상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실체가 없는 사람은 항상 타인을 의식 합니다.
모든것은 내가 서 있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그대가 행복의 주인공이면 그대의 눈으로 자신을 보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니 타인의 눈과 귀에만 눈길이 가는것 입니다.
우리가 외부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것은,
내 안에 내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서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인생과 삶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인생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서지 못하는 인생 입니다.
스스로 보지 못하는 한심한 인생들은 자신마져도 버리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찾아야 합니다.
또 다시 외부와 타인을 내 안에 넣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것은 내안에 내가 결정하고 승인되고 받아들임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서는것은 나를 찾은 사람만이 할수가 있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물든 불쌍한 자들은,
비교하여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 비교를 할려면 자신의 내면과 비교하여,
나를 채근해야 합니다.
비교는 내부가 없는 자들의 쓸쓸한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그대는 존재하는 것으로 그 어떤것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그대 다울때 행복과 사랑이 넘치게 되는것 입니다.
타인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가치 기준이 그대의 척도가 되지 못합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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