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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베푸는 것은 자신에게 베푸는 것이다.




베푸는 것은 모든것을 가진자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는자가 부족한 자신의 것을 드리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줄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시간은 타인에게 관심이 있다면,

줄것이 너무 많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관심이 있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베풀것이 너무 많은것 입니다.





우리는 무관심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기심과 탐욕에 빠진 육은 편하고 쉬운것만 찾습니다.

베푼다는 것도 우리에 마음속에 없는지 모릅니다.

항상 받기만 하였던 우리에 마음은 주는것을 희생이라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받기만 하면 행복이라 느끼고 있는것 입니다.

알고보면 모든것을 받고자 하는 탐욕에 거지 입니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여유가 있어 타인에게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여유롭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상을 얻기 위하여, 

타인에게 신경을 써야할 여유가 없는것 입니다.

남에게 베푸는 것은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관심으로 승화가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허상에 그림자를 안고 사는 사기꾼 인생 입니다.





타인에게 버푸는 것은 자신에게 베푸는 것과 같습니다.

타인의 행복이 나에 가슴에 번져가는것 입니다.

봉사는 타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에 기쁨 때문에 하는것 입니다.

교만과 이기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베푸는 것을 자신의 도타운 사랑이라 강변 합니다.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그대처럼 사랑하며 사는 인생들이 많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그대의 베품을 기억하리라는 생각은 넌센스 입니다.

봉사는 어려운 사람을 보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만 보고 나는 모든것을 얻게 되는것 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많은것을 베풀때  자녀는 기뻐하고 행복해 합니다.

우리는 그져 바라보고 느꺼져 오는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것 입니다.